사진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애수시렁이이거나 권연벌레로 보이는데, 애수시렁이일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애수시렁이의 성충은 몸길이가 3.5~4.5mm 정도로 작고, 검은색이나 검붉은색의 광택 있는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충은 8~9mm 정도로 성충보다 크며, 몸 전체에 듬성듬성한 털이 나 있고, 꼬리 끝부분에 빗자루처럼 뭉쳐 있는 긴 털이 특징입니다.
사 이 털뭉치 때문에 다른 벌레와 쉽게 구별할 수 있는데 사진 상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 털이 보이는 듯 하여 애수시렁이로 추정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애수시렁이는 곡물이나 의류에 해를 끼치는 해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