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설렁설렁 운동하고 몸이 지칠때까지 움직이는걸 선호하지 않는데, 주변 사람들이랑 같이 산에 가면 꼭 정상을 가야된다고 해서 가끔씩 사람들과 함께 가기가 꺼려지네요,
저같은 등산 초보자가 갈만한 산, 정상까지 가볼만한 낮은 산(최대 4시간 이내) 코스 좀 추천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꼭정상까지올라가실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경북이시라면 주왕산을 추천드릴게요.용추폭포까지의 코스는 완만한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걸을수있는 코스가 있어요.단풍을 즐기면서 가실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요한코요테127입니다.
아산시에 있는 고용산 추천드려요.
295.8m의낮은산으이라서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짧게 등산할 수 있는 코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경기도 김포 문수산을 추천드려봅니다.
367미터의 산으로 코스는 산림목장 산책로를 시작해서 전망대 남아문 중문쉼터 정상코스이고
거리는 총3.8km, 소요 시간은 왕복 2시간정도에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하는게 제일 효율적이죠 무리해서 정상까지 올라가면 보람차긴 하지만 몸이 버티기가 힘듭니다. 건강챙기면서 운동하는게 최고입니다.
안녕하세요. panchokorea.입니다.
가까운 약수터 부터 주말마다 가서 물 떠와봐요
등산은 굳이 정상안찍어도 되는데 안찍으면 아쉬워요 ㅎ
다리근육 허리근육 써야 됩니다
숨은 입보다 코로 최대한 숨셔야 좀더 멀리 갈수있어요
뒤에서지말고 왠만하면 최대한 선두에 서야됩니다
뒤에있으면 따라가기힘들어요
험한산아니면 자주신던 운동화에 최대한 가볍게 오르는게 좋아보이고
아니면 등산화를 미리 신으시고 길을드려 놔야 됩니다
본인의 체력에 맞게 올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한달이든 1년이든 정상에 오르는 것은 천천히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점점 늘려 정상에 이르는 기쁨과 짜릿함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엉뚱한무당벌레251입니다.
자기 체력에 맞게 운동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거 같습니다. 건강하려구 운동하는건데 운동때문에 아프면 속상하잖아요. 체력을 키워 정상까지 갑시다!
안녕하세요. 따뜻한다람쥐입니다.
시간과 체력이 가능하시면 정상까지 노려보시면 좋을텐데요 무리해서 오르는 거는 초보시면 다치실 수도 있으니까 등산하시면서 차차 늘리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청설모27입니다.
꼭 정상까지 가지 않더라도 본인 체력에 맞게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제가는 정상까지 갈 수 있을 거에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