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인성을 유지할려니 너무 힘든거같아요!
회사내에 좋은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서 억지 웃음과 불같은 성격을 감추고 생활을 할려니 너무 힘드네요. 다들 회사생활할때 원래 성격을 잘 드러내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것을 파는 우리쥬쥬입니다.
저의 경우도 비슷한대요,
결과적으로는 그러다 병납니다
모두에게 잘 보일 필요는 없어요
그래도 저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더라구요
적당히 내면을 감추고 가면을 써야하는 게 회사생활인 것은 맞지만
너무 본인의 내면을 감추지는 마세요
그게 각인이 되면, 아무리 드러내려고 해도 상대방은 저를 이전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본인 생각대로 저의 캐릭터를 만들어버립니다.
쟤는 원래 안 저랬는데 왜저래? 하며 이상한 사람 취급당합니다.
안녕하세요. 예그리나제이입니다.
전, 초반에 더 사납게 굽니다 ^^
내 이미지 만든다고 웃고 이해하고 배려하면 그게 사람들 인식에선
좋은사람이라기 보다는 호구라고 표현하더라고요.
하지만 처음에 까칠하고 승질 드러운 이미지로 나가면서
차츰차츰 저의 월래 성격으로 바뀌면
생각보다 안까칠하네? 라고 바뀌더라고요~
근데 처음에 까칠하고 성격 더럽다는 이미지가 초반에 있다보니~
호구처럼 막 대하지는 않더라고요.
나의 인성이나 이미지가 뭐 중요하나요?
나를 정말 안다면 그건 알아서 판단하는거지 내가 만드는게 아닌거같아요
그냥 맘편하게 지내세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회사 생활에는 또다른 내면이 필요한거 같아요.
적당히 좋은사람 유지하는게 참 힘들지만 너무 좋은 사람이 되려면 호구소리 들어요.
현재의 성격을 유지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본인만의 방법을 찾아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