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퇴근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퇴근 후 자녀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물어보면서 대화를 하는 건 어떨까요? 휴일에는 피곤해서 쉬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집 근처를 잠시 다녀오더라도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그랬던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자녀에게는 그렇게 해주고 싶어서 되도록 일찍 퇴근하고, 휴일에도 아이와 함께 활동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나중에 사춘기가 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부터 아빠와 함께한 대화와 체험활동, 스킨쉽 등이 감수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바쁘더라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자녀와 함께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