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집에서 사정으로 인해서 제사 못모시게됐는데요
원래는 큰집에서 제사모셨는데
큰엄마가 몸아프다고 하셔서
제사를 못모시겠다고 하셨어요 ..
저희 아버지가 집에서 제사 모시자고하는데 어머니가 반대를 크게하십니다
함부로 옮기는거는 아니라고하는데요 계속 싸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분도 나이가 많으셔서.. 부담이 되서 그러실까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대신이라도 해야하는건지 고민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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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심하는개미핧기19입니다. 그냥
이럴거면 제사를 없애자고 하는게 어떨까요??
즐거워야 할 명절에 이런게 스트레스가 되니 그냥 이번기회에
없에자고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헬리코박터입니다.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시겠네요.
제사는 큰집에서 작은집으로 못 갑니다.
말로는 옮기는 제사 지내고,다음 제사부터 지낸다고 하는데, 큰집 제사 지낼 사람 있으면 안돼요.큰아버지 ,아들 들이 지내야하니, 큰집에서 안 지낸다고 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요즘은 제사를 없애는 추세입니다
종가댁이 아니라면 좀 줄이거나 없애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반대하시는데 자녀가 나서서 지내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께서 현명하게 잘 마무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