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다용도실, 베란도 겨울철 습기를 줄이거나 안생기게 하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저희 집은 겨울철만 되면 햇볕이 들지 않는 다용도실과 보일러실에 습기가 자주 생깁니다. 그래서 환기가 되도록 창문을 약간 열어 놓고 있는데 그래도 습기가 많이 차고 봄이 될때쯤이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습기를 줄이거나 발생되지 않도록하는 생활상식이 있을까요?
좋은 답변 부탇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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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대부분 햇볓이 들지않는 저층세대에서 이런일이 있읍니다.
구석 구석 곰팡이가 피고 습기가 많아 창문쪽에 물기가 흐르고...
한번 시간을 잡아 배란다 대 청소를 하세요.
그리고 구석 벽까지 수세미로 싹 닦으시면 곰팡이종류는 어느정도 다 지워 집니다.
그런후에 앞뒤 문과 창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키고 바짝 말린후에 곰팡이 제거제를 구석부분에 뿌려주시고
완전히 뽀송해 질때까지 말려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매일 집에 사람이 있을때
배란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자주 시켜주면 그렇한 현상은 어느정도 해결될것입니다...
귀찮으시면 그냥 청소 않하시고 바짝 말려 항균 수성페인트를 한번 칠하셔도 좋을것입니다...
곰팡이류는 인체에 유해하니 항상 깨끗히 청소 하시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여 주면
항상 깨끗하고 쾌적해 질 것입니다...
깨끗한 환경에서 살 권리가 있다면
그 권리뒤에는 깨끗히 청소해야할 의무도 뒤따르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