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파닥터 입니다.
글만으로는 현재 피물집 발생 원인이나 환부를 정확히 알 수 없어 다소 제한적이지만...일반적으로 말씀 드려보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미 병원에서 제대로 터뜨려 소독한 피물집은 대부분 집에서 간단히 관리만 하면 되고(멸균을 잘 지킬 수 있다는 가정), 매일 병원에 다시 갈 필요는 없습니다.
소독은 상태에 따라 2~5일 정도만 해주면 되고, 상처가 마르고 딱지가 잡히면 물 닿아도 안전합니다.
(상처의 2차 감염이 되지 않는게 중요.핏물이나 진물이 계속 나온다는 건 해당 부위로 균이 침투해 2차 감염이 가능하므로
소독을 잘 해야함.)
소독은 얼마나 해야 하는지
처음 2~5일동안만( 3일째 상처가 말랐고 진물이 없다면 3일만 해도 충분)
• 하루 1번 깨끗이 씻고
• 물기 제거 후
• 거즈나 일회용 밴드로 보호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약국에서 파는 한번쓰고 버리는 멸균된 1회용 포비돈소독약 추천합니다.)
그 이후에는 상처가 진물 없이 말라가기 시작하면 소독을 중단하고 공기 노출해도 됩니다.
언제부터 물이 닿아도 되는지
상처 표면이
• 젖지 않고
• 끈적한 진물이 없고
• 얇게 말라 있는 상태
가 되면 가벼운 물 닿는 정도(샤워물 튀는 정도)는 괜찮습니다.
대부분 2~3일 후부터 가능합니다.(케바케)
단,
• 상처를 문지르거나
• 때를 밀거나
• 장시간 물에 담그는 행동(목욕은 해당 상처 부위를 물에 불게 만들어 2차 감염의 위험성을 높임.)
은 일주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상처를 만지지 말고, 필요하면
• 소독제( 포비돈)
• 건조하게 유지
• 외출 시만 밴드로 보호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병원에 다시 가야 하는 경우(2차 감염의 징후.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음.)
• 상처가 붓고 점점 더 빨개짐
• 진물·고름이 계속 나옴
• 통증이 점점 심해짐
• 열감이 강하게 남
이런 경우에는 2~3일 내 재내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