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부근 상복부에 쥐어짜는듯한 통증과 쿡쿡 찌르는듯한 증상이 있어서 일반 병원에 방문해서 엉덩이 주사와 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증상이 계속 돼서 밤에 응급실을 방문했고 수액을 맞고 통증이 나아졌습니다..
(응급실에서 피검사와 엑스레이 촬영했는데 큰 이상소견 없다고 했습니다)
수액을 맞기 전보다는 통증의 강도가 줄어들었는데 여전히 상복부에 통증의 잔흔같은 증상이 있고 약을 먹어도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증상 이틀차인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큰병원을 가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