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아이들을 통제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출근을 해야 해서 아침에아이들을 잘 돌볼수 없습니다.그래서 집에 cctv를 설치해서 보면서 필요할떄 아이들에게 CCTV 통해서 지시를 하는데 이게 너무 통제적인가요? 아이들도 싫어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CCTV로 수시 지시하는 방식은 아이에게 감시받는 느낌을 줘서 스트레스와 반발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전 확인 정도로만 활용하고 아침에는 간단한 규칙과 체크리스트를 미리 정해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짧게 소통하고 평소엔 신뢰를 기반으로맡기는 방향이 더 효과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9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아이들의 돌봄을 해줄 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고 또한 아이들의 안전 등의 이유로 걱정이 되고

    불안해 하는 마음은 부모 이다 보니 가질 수 있는 부분 이긴 합니다.

    하지만 CCTV를 통해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고 지시하는 부분은 어떻게 보면 아이들의 관찰이 아니라 아이들의

    행동을 지켜보며 사사건건 아이들의 행동을 통제 한다 라는 부분으로 보이기 쉬워 아이들이 이러한 부분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지나친 간섭 이다 라고 생각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상의 이유로 걱정이 크다 라면

    아이들을 앉히고 지켜야 할 안전사항에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안전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을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준 후,

    이러한 부분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약속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지나친 불안함과 걱정은 내려놓고 일을 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CCTV는 보살핌이 아닌 감시로 느껴질 겁니다.

    만약 아이가 고학년 이라면 자율성이 참해 되고,

    더 사각지대로 피해서 게임을 하는 등 부모를 속이는 일들이 많아질 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CCTV로 아이를 확인하는 것 자체는 안전을 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지시를 자주 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통제를 받는 느낌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스스로 해볼 기회를 줄이는 방식이라면, 자율성 발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필요할 때만 최소한으로 개입하고, 기본적인 생활은 아이가 스스로 해보게 두는 균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