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3달 남았는데..고양이랑 같이 키워도 될까요?

고양이 키운지 2년 되가는데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이 계속 고양이 털 날리는데 아기랑 같이 키울수 있겠냐고 뭐라하시고 저는 같이 키우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 + 아기의 고양이 털. 알레르기 유무 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것은 산모와 아기의 정서적.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공기질 환경, 위생청결 등을 세심하게 주의를 하면서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고양이과 아기를 함께 키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합니다.

    • 실내에서 키우고 생식을 먹지 않는 고양이는 위험이 낮습니다.

    • 화장실 청소는 임신 중에는 다른 가족이 맡도록 하고, 꼭 해야 한다면 장갑과 손 씻기를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털 날림은 공기청정기 사용, 자주 빗질하기, 청소 등으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 아기와 단둘이 두지 않고, 초기에는 항상 보호자의 관찰 아래에 접촉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관리한다면, 고양이와 아기가 함께 자라는 것이 오히려 정서적으로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로써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키워도 된다고 봅니다. 일단 고양이도 가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아이가 태어났을 경우에 충분히 긍정적인 부분들이 굉장히 많죠. 아이에게 정서적 발달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사회성 학습능력 향상 공감능력향상 등등 많은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너무 어린아에게 고양이는 위험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보호자님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위생적으로 고양이는 털이 굉장히 날리기 때문에 털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하며 냥이의 발톱이 아이에게 상처를 입힐 수 있기에 냥이 발톱을 주기적으로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와 고양이를 일단 따로 분리하여 관리하며 아이가 점차 커가면서 보호자님의 관리하에 같이 시간을 보내게 하여 서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고양이 화장실도 아이에게는 위생적으로 좋지 않으며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아이에게 멀리 위치하게 만들구요. 충분히 관리만 잘한다면 아이와 같이 고양이를 키워도 무방하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그렇게 아이가 커가면서 반려묘와 같이 평생 가족이 될 수 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리면 신생아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양이의 배설물로 세균에 감염되거나, 털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내 고양이는 사료를 먹기 때문에 아기가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낮고 자주 털 정리를 해주시고 공기청정기를 함께 쓰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연구 결과에서도 어렸을 때 반려동물과 함께 아이가 자라게 되면 정서적으로 훨씬 안정적인 상태가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고양이 털과 위생이 걱정이시라면 공기청정기를 집에 놓고, 로봇 청소기를 이용하여 고양이 털을 수시로 제거를 해주세요. 그리고 아기방을 미리 마련해 놓고 고양이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미리 교육을 시켜 놓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고양이와 아기 함께 키우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위생관리가 중요합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임산부가 직접 치우지 말고, 털 관리는 자주 빗질, 청소기로 관리하세요. 아기 공간은 분리하고 예방접종/건강관리도 철저히 하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무조건 분리보다 관리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