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오일 같은 경우에 드라이 전에 발라서 모발 보호를 해주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오일이다보니 열에 취약할거 같아서 드라이 후에 발라야 겠다는 생각도 종종 드는데 순서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미용사 머리하는토끼입니다.
헤어오일은 드라이 전 물기를 수건으로 어느 정도 덜어낸 상태에서 한번 바르고
다 말리고 난뒤 한번 더 바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의 괜찮은 오일들은 열활성화기능이있어서 드라이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역활을 합니다.
말리고나서 바르는것은 머리끝쪽의 건조함과 엉킴방지용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풋풋한물개287입니다.
헤어 케어 제품이 많은데 오일류는 드라이 후 바르셔야됩니다 열에 많이 취약해요
드라이 전에는 뿌리는 제형이나 크림제품 바르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최믈리에입니다.
보통은 드라이열에 모발이 손상이 가기 때문에 드라이전에 약간의 물기가 있는상태에서 한번 발라주시고 드라이후에 조금 더 발라주시면 됩니다 모발온상도 최소화되고 윤기도 확실히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