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집이 좁아보이네요

예전 즉 2000년대 지어진 아파트에 비해서 요즘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천장 높이도 낮고 방이나 거실 넓이가 더 좁아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제 기분 탓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기분 탓만은 아닙니다. 요즘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늘어 실제 체감 면적이 줄고 구조도 방을 더 나누다 보니 거실이 작아 보입니다. 층고는 기준은 비슷하지만 설비와 천장 마감으로 낮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대신 수납, 단열, 효율성은 좋아진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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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단 천장이 낮은 것은 사실이라고 합니다.

    이는 벽식 구조로 되어 있어서 천장이 잘해야 2.7미터

    정도의 높이기에 기둥식 구조보다 더 낮은 천장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금짖고있는 아파트가 적은것이 맞습니다.서비스 공간을 확장해서 커보이는것일뿐이지 예전아파트보다 작은것이 맞습니다.다만 층고는 지금이 조금더 크다고생각합니다.

  • 제가볼떄는 지금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집에는 우물천장도 없는 경우가 많고요!! 기분탓일수도 있어요 전 반대로 2000년대지어진아파트랑 지금아파트 가보면 차원이 다르던데요~~?

  • 2천년대 지어진 아파트들은 서비스 면적이 넓었습니다. 베란다도 넓었고요.

    그래서 거실이나 방보다 베란다나 세탁실 등이 넓었죠.

    지금은 같은 평수라도 거실 앞에 베란다도 없지 창고 역할을 하는 펜트리도 작지 여러가지 이유로 전체 평수가 작습니다.

    그러나 천정고는 요즘 짓는 아파트가 높습니다.

    예전에 비해 1~20 센티 높아졌습니다. 천정고는 예전 집이 낮고 지금이 높습니다.

    베란다나 저장 공간이 좁아져 요즘 집들 서비스 공간 별로 없어 답답합니다.

  •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아파트는

    발코니 면적 등이 서비스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포함되어 좁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층고는 소음 등의 문제가 있어 예전보다

    조금 높게 건축법이 개정된 점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요즘 아파트가 실제로 더 좁아졌다기보다는, 설계 방식과 구조가 바뀌면서 체감상 더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 2000년대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이 덜 되어 있고 구조가 단순해서 거실과 방이 상대적으로 넓어 보이는 형태가 많았습니다. 반면 요즘 아파트는 발코니를 실내로 편입하면서 공간을 나누는 구조가 늘었고, 드레스룸이나 팬트리 같은 수납 공간이 추가되면서 눈에 보이는 생활 공간이 줄어든 느낌을 주게 됩니다.

    또 하나는 가구 배치와 인테리어 영향입니다. 최근에는 시스템 가구, 붙박이장, 아일랜드 주방 등 고정 요소가 많아지면서 실제 면적은 비슷해도 비어 있는 공간이 줄어들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천장 높이도 체감에 영향을 줍니다. 법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조명이나 마감 방식, 우물천장 구조 등에 따라 시각적으로 낮아 보이는 효과가 생기기도 합니다.

  • 이전에는 큰 집이 인기였다면 요즘은 집의 구조가 더 중요해져서가 아닐까요? 최근 일을 하며 등기 떼는 일이 많았는데 대부분의 집이 25평정도 되더라구요

    구조적으로 좋은 집을 인터리어로 꾸미는게 요즘 트렌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