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수술을 받았더라도 현재 상태 확인 목적의 외래 진료는 가능합니다. 수술 부위 기능 평가와 합병증 여부 확인을 위해 각각 해당 진료과로 예약하면 됩니다. 심장수술은 심장내과 또는 흉부외과, 탈장수술은 일반외과로 예약하면 됩니다. 접수 시 “병역판정검사 전에 수술 후 상태 확인 및 진단서 발급 가능 여부 상담 원함”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반드시 수술했던 병원으로 갈 필요는 없으나, 기존 수술 기록이 남아 있는 병원이 평가에는 가장 용이합니다. 타 병원 방문 시에는 수술기록지와 퇴원요약지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용은 검사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외래 진찰만 하면 건강보험 적용 시 1만원에서 3만원 내외이며, 심장 초음파, 심전도, 흉부영상검사 등이 추가되면 10만원에서 30만원 이상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진단서 발급은 별도로 2만원에서 5만원 정도 추가됩니다. 병무청 제출용이라면 검사 전 의료진에게 목적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