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부분의 증권사 및 2금융권에서 부동산 PF대출 제공을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원리금 상환일자는 다가오고 있지만, 당장 원금을 갚지 못할시 만기 연장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비록, 이자는 계속 받을지라도, 금융권에서 이러한 기한 연장을 계속 할 경우 부작용이 있지 않을까요?
금융권 PF 대출은 요즘 부동산 경기 하강과 이자율 상승으로 부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부실 가능성이 있는 PF 대출 건은 만기 연장을 하지 않고 원금 상환 요구가 맞으나 이럴 경우 연쇄적인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금융 위기는 익히 아시는 바 대로 전염병처럼 부실이 전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개별 대출 건에 대한 상황 요구를 보다는 더 많은 대출 채권을 지키고 위기를 키우지 않기 위해 만기 연장을 해 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