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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나방7787
불타는 나방778723.09.12

아이 말버릇은 어떻게 고쳐주어야하나요?

초1 여아인데요. 어떤걸 못하게하면 '그래서 어쩌라고.' 그러면서 대들고 어쩔티비저쩔티비 이러고 말대꾸을 하는데요.

이거는 어떻게 고쳐주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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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안좋은 말을 할때는 기다려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런뒤 아이에게 이러한말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해주시는것이 좋으며대처할말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주변에 그런말을 쓰는 친구나 형누나들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아이들은 주변친구들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그 말이 나쁜말임을 설명해주시고 멋지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말을 쓰는 친구들과 되도록이면 자주 어울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올바른 감정표현법을 알려주는 것도 중요해요.

    아이들은 악의를 가지고 말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된 교육과 모범을 보이면 습관을 고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대들고 말을 함부로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그 말과 그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그 행동과 언어가 좋지 않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해주도록 하세요.

    어른에게는 바른말 및 고운말 예쁜 행동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9.13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말대꾸하는아이에게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일관된 양육의 태도를 보여주는게 좋아요. 아이가 말대꾸를 했을때에는 낮고 침착하게 이야기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말버릇은 강하게이야기해주는게좋아요.

    잘못된것에대해선 강하게이야기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말을 하면, 강하게 소리를 지르면서 훈육을 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하십시요.

    그런 말을 들은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십시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존댓말을 사용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존댓말은 사용하게 되면 상호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가 부모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하게

    되면 말버릇이 좋아질 것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런 말을 계속 사용하면

    용돈을 줄이거나 그런 방법으로

    쓰지 못하게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말버릇은

    다른 사람에게 혐오감을 준다고 하여

    사용하지 못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미취학 아동일 때와는 달리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비속어나, 나쁜 말을 금방 배워 오는 것 같아요

    좋은 말 보다는 타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말들을 잘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아이의 말에 다그치거나, 혼을 내기 보다는 올바른 표현법을 알려 주는 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르고 고운말을 안쓰고 버릇없는 말을자주 쓴다면 아이와 약속을 통해 휴대폰시간을 제한하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제한하는등의 벌을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반대로 아이가 약속을 꾸준히 잘 지켜 버릇없는 행동및 버릇없는 언행을 하지않는다면 아이에게 보상을 주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