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가 말을 할 때 화가 나게 놀리듯?이 말을 하는데요.
예를 들면 양치해 하고 양치를 안 하고 있으면 양치하라고 했지?라고 하면, 아이가 할껀데?라는 식입니다.
할껀데가 뭔가 화가 나게 하는 말투고요.
어떻게 교육을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