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잠드는 것이 어려우며 잠들었다 하더라도 자주 깨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상대적으로 얕은 잠을 자기 때문에 악몽을 꾸거나 바깥의 자극에 예민하게 반응하여 잠이 든 후 1~2시간 사이에 울거나 뒤척이는 일이 잦습니다. 문제는 깬 다음에 스스로 잠이 들지 못하고 누가 옆에 있거나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잠들기전에 다음 것들을 해주세요
자주 깨는 이유 중에 하나는 지적 호기심이 많고 가족생활에 많이 참여하는 시기로서 흥분되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에게는 잠자는 것이 부모로부터의 분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잠을 자는데 저항을 할 뿐 아니라 잠을 자면서도 깨어서 부모가 옆에 있는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부모에게 업히거나 안겨서 잠들고 싶어 하고 노리개젖꼭지라도 입에 물어 위안을 받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 이 시기는 대소변가리기가 대체로 완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훈련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엄마로 부터 독립하려고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서 오는 죄절감 등이 항상 마음속이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은 잘 깨고 깨서는 부모를 찾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