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아기인데 잠자리가 바뀌면 자꾸 자다가 서러운 울음으로 잠에서 깹니다. 엄마가 잘 달래줘야 안정을 찾고 다시 잠들곤 하는데요. 실제로 악몽을 꾸면서 일어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