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안낳고 살아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에 아기를 낳고싶었는데 여자친구를 만나고 난뒤에는 설득당해서 이제는 딩크족 결심했는데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제 주변에도 딩크족이신 분들이 좀 계신데, 부부끼리 골프나 산악자전거 등 취미를 같이하면서 즐겁게 사는거 같습니다.
결혼이나 출산이 필수가 아닌 선택의 시대라 주위에서 보는 시선도 많이 선진국화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개인 가치관의 문제니까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것도 그 나름의 의미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으면 세상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지고 큰 책임감이 생기지만, 잘 못 키우면 생명을 버리는 것이니까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해야지요.
내 유전자를 남기고 내 자식과 사는 것은 큰 기쁨일 겁니다.
아이를 안 낳고 싶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만큼 더 의미있는 일을 찾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재칼262입니다. 저희는 결혼 후 오래 기간이 지난 후에 아이를 가졌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집이라기 보다 기숙사 느낌이었구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이가 하는 행동, 말 등으로 인해 더 행복해지고 대화도 많이 늘었어요. 각자의 생각에 따라 다르긴하나 아이가 주는 기쁨이 너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이가 없으면 나이가 들고 나면 좀 섭섭한 면이 있습니다. 마치 결혼을 안하면 편하기는 하지만 외롭다는 느낌처럼 말이죠. 부부간의 결속이 되어 줄수 있고 아이를 키우는 맛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 없어도 나쁘지만은 않기도 하구요 개인의 선택에 맞기지만 저는 결혼을 했다면 한명정도는있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