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맘에 안들면 투덜대고 어린애처럼
징징대면서 하소연 하는데한두번은
그러려니 받아줬는데 반복되니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뭐 회사가 친목모임도
아니고 받아주기도 지칩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