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투덜 징징대며 하소연 하는 직원 고민입니다.
뭐만맘에 안들면 투덜대고 어린애처럼
징징대면서 하소연 하는데한두번은
그러려니 받아줬는데 반복되니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뭐 회사가 친목모임도
아니고 받아주기도 지칩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가 친목모임도 아니고
동료가 아이도 아니라서 계속해서 받아주는거는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이제 회사라는 시스템에 적응해서 스스로 해결하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계속 받아주니 더욱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좋게말하면 잘받아주니 그러는것이고 나쁘게말하면 직장내에서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럴거에요 더이상 받아주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회사에서 생활을 할때는 사실 공과 사를 조금 가리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 상대방이 글쓴이 분이 편하고 잘해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은 아닐 테니 한번 간접적으로 조언하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징징댄다면 무시 하세요.
즉, 무관심이 답입니다.
징징댄다고 달라질 것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회사에서 징징댄다고 해서 일을 해결되지도 않고 자기 한 사람만의 뜻을 받아주는 곳도 아닌 것이 회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징댈거라면 회사를 관두더니, 일을 좀 더 열심히 하던지 하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가 불편한 점을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많은 불평과 불만은 회사 내 분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을 수 있으므로, 상호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로, 상사나 동료에게 불만사항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불만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회사 분위기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하면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기도 쉬울 것입니다.
둘째로, 상사나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도 상승에도 방해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로, 상사나 동료들에게 기분 전환을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식 저녁식사나 야외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평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안들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진지하게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전문적인 상담 기관에 문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