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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5.22

매일 투덜 징징대며 하소연 하는 직원 고민입니다.

뭐만맘에 안들면 투덜대고 어린애처럼

징징대면서 하소연 하는데한두번은

그러려니 받아줬는데 반복되니 한두살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뭐 회사가 친목모임도

아니고 받아주기도 지칩니다.

어찌해야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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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첫번째로는 질문자님께서도 하소연할거리 생긴다면 속시원하게 하셔버리세요. 둘째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회사가 친목모임도 아니고

    동료가 아이도 아니라서 계속해서 받아주는거는 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이제 회사라는 시스템에 적응해서 스스로 해결하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계속 받아주니 더욱더 심해질거라고 봅니다.

    좋게말하면 잘받아주니 그러는것이고 나쁘게말하면 직장내에서 가장 만만하다고 생각해서 그럴거에요 더이상 받아주면 안됩니다



  •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회사에서 생활을 할때는 사실 공과 사를 조금 가리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 상대방이 글쓴이 분이 편하고 잘해줘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나쁜 마음은 아닐 테니 한번 간접적으로 조언하세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징징댄다면 무시 하세요.

    즉, 무관심이 답입니다.

    징징댄다고 달라질 것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더군다나 회사에서 징징댄다고 해서 일을 해결되지도 않고 자기 한 사람만의 뜻을 받아주는 곳도 아닌 것이 회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징댈거라면 회사를 관두더니, 일을 좀 더 열심히 하던지 하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로 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뛰어난물수리77입니다.

    손절 치세요 계속 들어이주면 안됩니다.

    계속 들어주고 달래주면 또 옵니다 그러니 손절하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5.22

    안녕하세요. 조그만물총새32입니다.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가 불편한 점을 제기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너무 많은 불평과 불만은 회사 내 분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그도 만만치 않은 상황에 처해있을 수 있으므로, 상호적인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로, 상사나 동료에게 불만사항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불만 사항을 적극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아닌 대화를 통해 공감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보고, 회사 분위기를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제안을 하면 양측이 만족할 수 있는 결론을 내리기도 쉬울 것입니다.


    둘째로, 상사나 동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고,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호간의 신뢰도 상승에도 방해를 주지 않을 것입니다.


    셋째로, 상사나 동료들에게 기분 전환을 제안하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식 저녁식사나 야외 활동 등으로 스트레스와 불평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안들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진지하게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서 제공하는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전문적인 상담 기관에 문의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차분한홍관조209입니다.

    회사 생활은 공적인 것이므로 따끔한 조언이 필요하겠네요.

    징징거리는게 습관되면 매일 받아줘야죠


  •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그 영향이 청자에게 미치게 되기때문에 그런사람은 안타깝지만 좀 거를 두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