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31살이고 사귄지 3일차입니다
31(남) 입니다
사귄지 3일차이고, 세가지가 조금 걸리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1. 썸탈때 밤에 전화를 하자고 했는데, 일하면서 전화를 너무 받아서 지쳐서 자기는 밤에 전화는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썸타고 좋은 관계여도 이렇게 밤에 전화를 안 하는 사람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걸까요?
2. 사귀고 2일차에 약속이 있어서 서울 나가있대서 제가 퇴근하고 차로 “보고픈데 모시러 갈까요~?” 했더니 본인이 넘 미안해서 그냥 있으라고 답이 왔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연애하면서는 그냥 좋으면 데리러와달라고 보고싶어서라도 할거같은데 이런 사람이 많은가요?
3. 카톡으로 출근했냐고 보냈는데
인스타 스토리에는 출근완료라고 올리고 그 15분 뒤에 저한테 카톡답을 했더라구요… 저는 스토리를 먼저 보게되서 기분이 나빳는데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할까요?
위 세가지 모두 제가 지금껏 겪어보지못한 패턴이다보니 조금 그러면서도 제가 너무 예민한가 싶어서 혹시 세가지 좀 제가 너무 예민한수준인지 여쭤도 될까요?
여자친구는 isfj이고 표현은 잘 해주는거보면 마음이 없어보이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화는 썸탈때 피곤하면 스킵하는 경우도 있구요 안면 짧게라도 목소리듣고 통화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은 서운해 할수도 있지요
보고싶어서 간다고 했는데 오지마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통화도 하려고하몀 피곤해서 잔다고 하니 오는것은 또 얼마나 힘들까 그런생각 일것같아요 인스타 스토리는 뭐 톡안보고 바로 인스타를 한거라 섭섭하다고 말씀을하세요
사귄지 3일차에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고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3일 사귀었다고 그 분이 마음을 100%열었ㄷ다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경험하고 느끼는 인간 관계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그것이 부모든, 형제든, 배우자든, 자식이든)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일정 평행선을 만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성향이나 감정은 여러가지가 있고 때로는 예민한 경우도 있습니다. 질문자님도 업무 전화를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전화를 많이 받을수록 스트레스가 많기는 합니다. 물론 연인과 통화로 풀기는 하지만 3일 정도 만남으로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보고싶은데 데리로 갈까요 질문에 보인 반응은 아직 서로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마지막 3번은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메지지를 보냈으면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게 맞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라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님께서 너무 예민한것 같습니다. 원래 성격이 그렇다면 어쩔수가 없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분이라면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접근하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너무 강하게 접근하면 도리어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너무 급하게 다가가지. 마세요
3년을 사귀어도 모르는게. 여자 마음입니다
그냥. 때로는. 모든것을. 무덤덤하게
예사롭지않게. 부드럽게. 넘어갈때
상대는. 호감이 느껴질것입니다
그런 배려들이 쌓여져. 사랑을. 느끼게 되는겁니다
적당히. 사랑도 표현하고
적당히. 데이트도하고. 너무 강요도 하지말고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본인자신을 믿고. 늘. 생활 하세요
3일. 됬는데. 이거는. 아무사이도 아닙니다
한달. 두달 일년. 이렇게. 노력하세요
그래야. 않 놓칩니다
섬타고 사귄지 이제 3일차인데,
어떻게 여자의 모든 것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아직은 더 썸타는 기분으로 지켜봐야할 것같습니다.
1번항, 2번항, 3번항,
그렇게 구체적으로 세심하게 따지고 들면
앞으로 즐거운 연애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앞서야 연애도 오래갑니다.
사귄지가 3일인데 너무 바라시는게 아닌가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진정 사랑한다면 무엇을 해줄까?를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댓가를 바라지 않는거랍니다!
아직 3일 차인데 조금 성급한 생각들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마치 연인이 되면 모든 것을 기다리고 보고싶고 만나야 하는 등의 연애가 있기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연애도 많습니다. 연락이 귀찮은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막 불 타오르듯이 연애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즐겁지만 은은하고 행복하지만 무심한 연애도 충분히 있기에 조금 더 시간을 두고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잘 알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이구나 하구 알게 되면서 원치 않으면 헤어지면 되지만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닐 것 같아요!
뭔가 너무 서두르시네요
사람마다 다르고 특히 어릴때 연애가 더 그래요 어느정도 나이먹고 직장다니면 그러기가 쉽지않아요 사회생활하다가 연애도 하면 많이 피곤합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좀 어린사람과 연애했거나 성격이 외향적이신분들이랑 만나보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제는 너무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쓰지 마세요
그래도 나는 그런걸 좋아한다? 그렇다면 그런성향을 가지신분을 만나서 교제하셔야합니다
3일차에 너무 악셀 밟으신거같습니다. 그게 통했으면 연애 1년 2년 하면서 계속 그거보다 더 잘해주셔야하는데, 그렇게하기 무척 힘듭니다. 가속은 천천히... 다정하게 잘해주시는건 좋지만 천천히 스며들듯이 해주세요
겨우 3일만에 너무큰 기대를 하시는건 아닌지요? 바라는게 많을수록 스스로 마음을 상하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내용으로는 서운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짧은기간이라 좀더 지켜보셔요! 여자들은 은근 밀어내는 그런 가치를 존중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