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 동료 한명이 사직서를 냈습니다. 이직을 한다고 하는데 이직하려고 하는 직장이 좋진 않습니다. 잘 얘기를 해서 잡아야 할까요? 아님 응원을 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동료가 퇴사를 하려는 사유를 충분히 들어 보신후에
잡든지 아니면 보내시든지 결정을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직하려는 직장이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는 판단하는 사람마다 다르겠죠.
내부 정보가 확실하다면 한번쯤은 이야기 해볼 수는 있겠지만 설득할 필요까진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직장동료의 선택이 중요한거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이직하는동료 예기를잘돌어보 조언이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됩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직장동료의 선택에 있어 결정이 난 상황이라면 남의 인생을 결정지을수 있는 부분인 만큼 본인의 선택을 응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 이직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판단에 도움이 될수 있는 이야기만 해주시고 결정은 동료분이 하실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