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환율제도는 순수하게 시장 논리로만 환율이 결정되는 시장을 의미하게 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로만 보면 불리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외수에 의한 의존도가 높은 나라이니 만큼 환율이 계속적으로 움직이는 것보다는 안정이 되어 있는 상태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시장논리에 의해서만 움직이게 되면 변동성의 폭을 조절할 기능이 없어지게 됩니다.
즉 환율의 변동에 따른 우리나라 기업은 물론이고 내수시장에 끼치는 영향 마저도 통제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변동환율제도는 우리나라에게 유리하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