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고양이를 키우는데 한번씩보면 과하다 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좋아합니다. 물런저역시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어느정도 선은 있다생각하거든요
음식같은경우도 따로가 아닌 같이 먹어요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나싶고 어딜가든 데리고 다녀요
이친구 어쩌면좋죠?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부정적으로 보지마시고 그 친구분에게는 그 고양이가 가족이나 다름없을겁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챙겨주고싶고 데리고 다니고싶은 마음이 클거에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솔직한돼지97입니다.
그 친구에게는 동물이 그냥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겠죠
그 친구입장에서는 가족이랑 같이 밥 먹는 게 왜 이상한지 더 의아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코끼리12입니다.
동물을 정말로 좋아하는 친구같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데요. 저도 그렇게 조아하는 애완견이 있었어요. 근데 하늘나라로 가고나선 애완견을 키우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