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나 코인을 거래할 때, 가격산정이 곤란하지만 반드시 사야 겠다는 마음과, 반드시 팔아야 겠다는 마음은 우리에게 자주 찾아 옵니다.
두 사람이 반드시 팔겠다고 시장가를 찍고, 반드시 사겠다고 시장가를 선택했을 때, 누구의 가격으로 거래가 성사되나요?
누구의 가격으로 형성 되기 보다는 호가창에 올라와 있는 수량을 근거로 시장가로 바로 매수 매도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누가 이득이라기 보다는 보통 단타를 하게 될 때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빠르게 매수해서 빠르게 매도하는 것이지요
내가 빠르게 매수매도를 할때 호가창에 원하는 가격을 적어서 체결을 하려한다고 가정한다면
빠르게 움직이는 호가창에서 체결이 힘들것으로 생각됩니다.
성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