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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몽구스224
고귀한몽구스22422.08.17

마음에 자꾸 미운 마음이 들어요

젊었을때 직장 상사로 만났고 지금은 서로 은퇴해서 각자의 생활을 하는데 툭하면 연락해서 지금도 부하직원처럼 심부름 시키는데 갈수록 미워서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어쩌면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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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관계는 가능하면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이유로 인해서 아직까지 이렇게 연락하는지 알수없으나

    이처럼 싫다면 연락을 받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이

    질문자님에게 상당히 무례해 보이는 등 관계를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므로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분이 예의가 너무 없으시네요

    확실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그러한 관계에 있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야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락을 받지 않거나

    거라를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굳이 인연을 이어나갈 필요가 없다면

    연락을 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