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때 직장 상사로 만났고 지금은 서로 은퇴해서 각자의 생활을 하는데 툭하면 연락해서 지금도 부하직원처럼 심부름 시키는데 갈수록 미워서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어쩌면 좋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관계는 가능하면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어떤이유로 인해서 아직까지 이렇게 연락하는지 알수없으나
이처럼 싫다면 연락을 받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이
질문자님에게 상당히 무례해 보이는 등 관계를
정리할 필요성이 있어보이므로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 분이 예의가 너무 없으시네요
확실하게 선을 그을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그러한 관계에 있는 사람과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야하는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락을 받지 않거나
거라를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관련이 없는 사람이고
굳이 인연을 이어나갈 필요가 없다면
연락을 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