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 고양이가 중성화를 안하면 자궁질환과 종양 들의 질병이 생길 확률이 더높고
고양이가 발정을 자주 할수록 더 안좋다고 수의사 선생님께 들었는데
요즘 1달 보다 짧은 간격으로 아이가 발정이 와서 걱정이되서
10월 22일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합니다.
목적이 있어서 일부러 중성화를 안한건 아닌데 생각보다 늦어져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나이가 13개월인데 지금 하는것이 아이한테 많이 안좋은 것 일까요 중성화가 조금 늦어져서 아이 건강에 벌써 무리가 가거나 그런건지 걱정이되어 여쭤봅니다.
중성화 하기 조금 늦은 때라 아이 건강에 벌써 무리가 있거나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