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라 드 로베느티스는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소장된 귀스타프 쿠르베의 적나라한 누드화 '세상의 기원'앞에서 쩍벌행위예술을 하다 체포되었는데요, 그림은 되고 왜 실제로 보여주는 것은 안되냐?의 논란을 일으켰었죠.쿠루베의 충격적 외설적 작품과 이 행위예술의 평가는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진광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로베르티스는 쿠르베의 작품이 사실적이지 않다며 자신의 모습을 통해 직접 보여주려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