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조금 친분이 쌓이게된 직장동료가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기 집청소 또는 세차같은것을 도와달라고하더라구요. 몇번을 해줬는데 어느순간 부탁이 잦습니다. 좋은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천인조201입니다.
그냥 한번 확 거절하세요.
거절도 해본사람이 잘합니다.
거절 한번도 안해본 사람은 거절도 잘 못해요.
그것도 연습이니 한번 딱 단호하게 힘들어. 못해 라고 말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집청소 세차를 도와달라고 한다고요????
조금 친분이 있는 사이가 하는 부탁이 아닙니다. 그냥 거절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도 이상하네요 동료가 자기 집안 청소 세차를 부탁한다고 왜 해주나요~?그런 부탁은 안 들어줘도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개인적은 부탁을 일삼는 직장동료는 그냥 본인이하라고 하세요. 돌려이야기하면 또 이야기합니다. 주말에 개인시간을 갖어야죠 . 남도와줄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