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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한 님의 책 박제가에서는 박제가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임용한 역사가님이 박제가 라는 책을 최근에 출판하신 것 같은데요. 박제가에 대해서는 과거 학창시절(꽤 오래전 일입니다)에도 크게 설명된 적이 없었던 인물인데요. 혹시 박제가에 대해서 이 역사가님이 어떤 평가를 하고 계신 것인지(역사적인 업적 등)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저자 임용한은 전작들을 통해 우리 역사 속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그들이 살다간 삶의 흔적 속에서
현실에 적응할 수 있는 역동성을 발견하는데 전념해 왔습니다.
어려운 성장과정 부터 관료생활 , 백해와 유배 생활을 하면서도 시대의 대한 절망을 딛고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끝까지 싸웠던 박제가의 현대적 교훈에 대한 좋은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즉, 박제가의 북학의 핵심은 단순히 외국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 아닌 외국 문화를 통한 통찰과 분석의 태도과 방법에
대한 깨달음 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던 부분을 꼬집어서 임용한 작가는 21세기의 한국 사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진정한 통찰의 의미와 방법을 이해한다면 개인과 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박제가 책을 소개 하기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용한 님의 책 『박제가』에 대해 궁금하신 거군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임용한 역사가님은 박제가를 매우 존경받는 인물로 평가하고 계세요.
박제가는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문인으로서,
실학 사상과 함께 당시 사회의 여러 문제를 깊이 연구하고 개혁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인물입니다.
임용한 님은 박제가의 학문적 업적과 그의 사상적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특히 그의 실학적 사고와 사회 개혁에 대한 열정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또한, 박제가가 단순히 학문적 업적뿐만 아니라,
당시 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인물로서,
그의 생애와 사상은 현대에도 의미가 깊다고 평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혹시 더 구체적인 내용이나 책의 특정 부분에 대해 궁금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용한은 박제가를 단순히 조선 후기 실학자로만 보지 않고 기득권 사회에 맹목적으로 순응하지 않고 구조적 문제를 직시한 선각적 비판자로 자래매김합니다.
그가 북학의를 통해 제시한 개혁안은 단순히 외국그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관습, 정신, 사회구조를 재검토하고 혁신하려는 태도였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도한 저자는 박제가의 비운적 삶과 신분, 시대적 한계를 통해 당시의 조선 사회는 이같은 개혁적 인물을 제대로 수용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는 점을 고집으로 이는 오늘날까지도 유요한 과제임을 역설합니다.
이처럼 임용한은 박제가를 시개를 앞서간 개혁적 사상가이자 조선의 주조적 폐쇄성을 꿰뚫은 인물로 긍정적으로 재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