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년여성입니다. 뉴스를 봐도
집안 가족들에게 무슨일이 생겨도
걱정을 너무 하니 나이가 들어가면
서 이제는 정신적.신체적으로도 힘이
들때가 많네요. 요즘 묻지마범죄도
많고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이 너무
무섭고 겁도 나고 걱정은 더 많아졌습
니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걱정과 염려속에서 살아가시는거예요 다른곳에 신경을 쓸수있는것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높이뛰는진도개620입니다.
취미 활동이나 운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몸도 정신도 한가로울때 잡 생각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