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암, 실비, 치매보험 다 경제적 여건이
되면 거입하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부부가 살다가 한날 한시에 갈수가 없기에
누군가는 종국에는 혼자 살아야 하는데
아무리 좋은 보험에 들어도 아무도 없는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배은정 보험전문가입니다.
혼자 살아야 하는 상황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대비책을 고려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소통하여 비상시를 대비한 계획을 세우고, 긴급상황에 대비한 금융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 지역 사회의 지원체계나 복지 서비스를 알아보고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족도 없고, 사촌 형제도 없고, 친구 마져도 없다면
사망보험금은 아무의미 없습니다. 보험사 좋은일만 시키는 것입니다.
생전에 혜택 받는 상품으로 가입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생전시 받는 치료비는 문제없지만 사망보험금 수익자는 상황에 맞게 지정해두는것이 좋습니다.
지정하지 않을 경우 법정상속인 순위로 상속받을 권리가 생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해당 보험의 수익자를 따로 지정해 둔 경우 해당 사람에게 보상이 되며 지정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법정 상속인에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민법의 상속 순위에 따라 직계비속, 배우자 - 직계 존속 - 형제 자매 - 4촌이내의 방계혈족 순으로 보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노후에 보험이 필요합니다 사망보험금이 아닌 병원비 즉 진단비 수술비 그리고 무엇보다 간병비 보험은 필수로 필요 합니다 아프면 누군가가 돌봐줄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