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금리가 오르며 다양한 상픔이 나오는데 예금에도 복리 상품이 있더라구요. 적금 복리는 다달이 이자+원금에 또 이자가 붙는갈로 이해하고 있는데, 예금의 경우도 예치금+월이자 가 쌓여서 여기에 또 이자를 받게되는 구조인가요?
보통 예금 복리 6.4%이면, 단리로는 6.8%정도 되는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금의 복리는 매달 쌓인 이자+원금에 다시 이자가 쌓이게 되는 구조로 표면 금리 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리의 경우 매달 다른 계좌로 이자가 지급되는 상품입니다.
1년 동안 돈을 묶어 놓을 생각이 확고하시다면 복리상품으로 가입하시는 것이 최종 이자에는 더 큰 이득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리에 비해 복리라는 개념이 원금에 이자를 더하여 다시 이자를 계산하는것으로 지급방식에 따라서 일별로 주면 일복리,,월복리로 구분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월 복리 정기예금은 원금+이자를 매월 평가하여 이자를 지급해 주는 구조 입니다.
만약 100만원을 6%월복리 예금에 가입하셨다면,
1. 100만원 *6/12 = 100.5
2 100.5만원 *6/12 =
,,,
이런 방식으로 평가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복리 예금 상품과 같은 경우에는
월복리 상품이 많고 이에 따라 월이자 등이 쌓여서
이자를 받게 되어 조금이라도 더 높은 이자를 수령하는 개념으로 알 고 있습니다.
1년을 기준으로 100만원을 납입하였을 떄, 단리 6.8%는 비과세 기준 이자를
68000원을 수령, 월복리 6.6%일 때 68034원의 이자를 수령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