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출근하러 운전중일때부터 전화나 카톡으로 직장상사가 업무지시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시 출근을하면 그때부터 엄청 지시를하면서 아침부터 숨도 못쉬게합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회사 출근전부터 일을 지시라는 회사는 오래다니기 힘들어 보이네요. 업무시간전에 되도록 업무지시하면 안됩니다. 일단 이야기해보시고 안되면 포기하셔야 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제발리모컨좀가져와라요놈자식아입니다.
공식적인 업무시간외에는 연락을 안받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어차피 받을 의무도 없구요
이게 습관처럼되면 당연히 업무외 연락은 안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시간을 달리는 경이로운 코알라입니다.
무엇보다 업무시작전에는 카톡이든 뭐든 대답을 하지 마세요.
이게 습관이 되다보면 당연한게 되어 버려 문제가 되죠.
자꾸 요구가 커질수 있으니 대답을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전화도 업무시간외에는 받지말고
다른 핑계를 대시구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쉽지 않는 상사군요. 직장인은 머슴이 아닙니다. 이럴 때는 반드시 가이드라인을 명확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물론 위험 부담이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직장 생활이 녹녹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랍스타113입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거면 빨리 처리하는 게 맞고 그렇지 않다면 마감 기한과 우선순위를 정해달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아나콘다23입니다.
근무 시간 외에 연락오는 경우에는 연락을 받지 말거나 확실하게 출근하고 하겠다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심한코끼리189입니다.
업무지시는 상사의 임무이지만 근무전에 전화나 카톡는 회사특성상 가능할수도 있고요 근무시간 지시는 당연한거고요. 출근전 지시가 부당하면 이야기를 하시고 연계된다면 어쩔수 없고요 . 조금부드럽게 상사분을 하려면 업무외적으로 친해지시면 좋을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ㅎ 우리 상사와 똑같네요. 대답 잘 하시고 천천히 일을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