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검사를 받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세요
그리고 이상이 없다면
"나는 이렇게 아픈데 왜 이상이 없지? 그럴리가 없어 다시 검사하자"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이렇게 아픈데 이상이 없네 다행이다 큰 병은 아닌가보네"
라고 생각을 하시고 증상의 조절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증상의 조절에는 진통제 근이완제 항우울제 항불안제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환자분이 예민해서 별거하닌 통증을 과장하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증은 실재하지만 아직까지 의학의 기술이 그걸 감지할 정도로 발전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알고 있는 몇몇 큰 병의 경우는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이 있으며
환자분의 경우는 그러한 큰 병의 범주에는 포함되는 않는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