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중얼거리는 버릇은 왜? 생기는 걸까요?
혼자 앉아 있어도, 혼자 길을 걷고 있어도, 손짓을 해가며 혼자 중얼거리는 사라이 더러 보이는데 도대체 왜? 듣는이 없는데 혼자 중얼거릴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버릇이라기 보다는
이러한 분들은 지체장애가 있거나
몸이 불편하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해를 조금 해주셔야되는 상황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혹은 증상적인 부분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요인이 있을수있기에
대상자와 직접적으로 이야기봐야지 알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에어팟을 끼고
통화중인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민망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적장애가 있으신 분들이
간혹 손짓을 하시면서 혼잣말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몸이 불편하신 분들일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허함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은 혼잣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없는 이상 단순한 버릇으로 보시면 될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