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거나 혼자 걸을 때 종종 혼잣말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일을 하다가도 그냥 혼잣말 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변에서 이런 모습을 보면 좀 이상하게 보일까요?
어떻게 습관을 고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나이를 먹다보면 그런것같아요~이것도 외로움의 증상인거같아요~대화를 많이해보셍ᆢㄷ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누구나 혼자말을하게될때가있어요
생각하고있던것이 말로나올수도있는데
너무심하지않으면 괜찮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성실한바다매161입니다.
혼잣말은 누구나. 습관처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 하기도 해요.
다만 너무 자주 하셔서 크게 걱정이라고 느끼신다면 상담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