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네, 팔자주름은 양측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에서도 가능하고, 정상적인 범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만 정리하겠습니다.
1. 입을 크게 벌리면 팔자 부위 피부가 당겨져 주름이 더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엔 거의 안 보이다가 표정 만들 때만 보이는 것은 정상 패턴입니다.
2. 사진처럼 한쪽이 두 갈래처럼 보이는 건
피부·지방층 두께의 미세한 차이, 얼굴 근육(특히 상순거근, 구각거근)의 비대칭 사용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아기 얼굴은 성장 과정에서 지방 분포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현재의 비대칭이 그대로 남는 경우는 드뭅니다.
4. 병적으로 보이는 소견은 아니고, 추가 검사가 필요한 상황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