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국내 총선이후 우리나라의 경제는 어떻게 될까요? 총선이후 우리나라 경제가 궁금합니다. 숨겨놓은 악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선의 결과에 따라서 여당이 어느 곳이 되느냐에 따라서
정책 등의 큰 변화가 있기에 이에 따라서 경제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고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총선 이후 걱정해야 하는 부분은 PF사업장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드라마틱하게 올라오지 않는 이상 PF 사업장의 부실은 지속적으로 출현될 것이고
이는 금융시장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부는 상반기에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예산 12조4000억원을 쓰겠다고 밝혔다. 전체 SOC예산의 65%에 육박하는 것으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수준입니다. 침체된 건설 산업 부양과 함께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별 민심을 확보하는 두마리 토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상반기 지출이 과도할 경우 하반기에는 예산부족으로 건설경기가 급랭하는 부작용이 빚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 예측할 수가 없는 것이 어느당이 많은 의석을 차지할지 누가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에 따른 변수도 있고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 분위기로만 보자면 총선 이후 여러 곳에서 악재가 터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별히 부동산 PF 대출을 정부에서 막아내고 있는데
총선 이후에도 그렇게 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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