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욕실에서 미끄러지면서 오른쪽 가슴 밑에 갈비뼈 부분을 욕조에 부딪혔는데 너무 아프더라구요 병원가서 엑스레이도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셨는데 두달이 지난 지금 많이 나아졌지만 가끔 자고 일어나면 아직도 통증이 느껴지는데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외상당시 근육 및 뼈등에 타박상이 생기시면서 이로인한 후유증이실것 같습니다.
가끔씩 나타나는 통증이시라면 온찜질 및 마사지등을 하시면서 경과관찰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낙상을 인해서 몸의 특정부위에 외력이 가해지게 되면 통증이 지속될수 있습니다.
골절등의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아요.
손상이 심했다면 손상된 조직이 아물면서 성처조직으로 회복된부분이 나중에 불편감을 유발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지는경우가 많습니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서 정형외과나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아마 가슴 타박상일 겁니다. 골절이 없다고 해도 통증은 조금씩 유발될 수 있습니다.
골절이 만약 있었다고 해도 4주면 해결되기 때문에 2달 지난 지금이라면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이 조금 오래
지속된다고 보셔도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좋아지기는 할 거에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엑스레이상 보이지 않은 미세한 골절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골절이 있더라도 갈비뼈 골절의 경우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그냥 두셔도 되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실겁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갈비뼈 골절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x-ray외 다른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만 두달이 경과하도록 통증이 지속된다면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골절이 있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뼈가 회복될 때까지 진통제를 복용하여 통증을 조절하고 추가적인 손상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고 쉬어주면서 관리하는 수박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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