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계약직으로 근무중인데 아마 정년까지 할거같고 급여도 공무원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일도 편한편이구요 복지도 동일... 단하나 공무원으로 상위직급가면 급여차이가 많이 벌어집니다. 다만 제가 들어가도 그 직급까지는 정년까지 못가서 급여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굳이 일힘든 공무원에 도전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