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께서 병원에 많이 가지 않으셨다고 해도, 실비 보험에 가입하신 동일 연령의 다른 분들이 청구를 많이 하시게 되면 수지상등의 원칙에 의거하여 그에 따른 위험률과 손해율 반영되어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즉, 모든 가입자가 위험률과 손해율을 1/N씩 부담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보험사의 상품이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질문자님께서 갖고 계신 보험이 몇 세대인지 모르지만, 병원에 많이 가지 않으시고 실비 보험료가 아깝게 느껴지신 다면 보험료는 전 세대보다 적게 내는 대신 보험금 청구시에 자기부담금은 더 많은 4세대 실비로 전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우측 상단에 있는 상담예약 통해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