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혹시 부족한 점이 있어서 그런가요? 아니면 단순히 엄마의 과보호 성향인가요? 어쨌든 제 개인의 시간과 공간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 때문에 엄마와 불편한 감정이 생기고 싶지 않습니다. 왜 이러시는지, 제가 알아야 할 사정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다육이말고 공육이 206입니다.개인적인 사적인시간이라고해서 무엇이든 다 할수있는건 아닐꺼에요 엄마와 댜화를 시도해보세요 엄마가 느끼기엔 도움이되지않거나 더 안좋아질수도있는 염려스러운일 일수있으니까 댜화를 통햐서 긍정적이누해결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님께서 이제성인이시면 어머니의 관섭이 심한거 같아요 중학생만돼도 개인적으로 존중해 지켜야 할껀 지켜 주어야 하는데 암튼 각설하고 어머니가 자꾸 그러면 아버지한테도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그리고 어머니께 진솔하게 대화좀 하자고 해서 진실되게 대화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궁금증 담쟁이입니다. 솔직하게 대화로 풀어보시는 것을 추전드립니다 서로의 감정이나 생각을 말 해 오해를 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