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에서 자꾸 최악의 상황을 우선으로 고려하게 되는 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흔히하는 말로 말하면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빠르겠죠
저는 약간 비관론자인 것 같은데
어떤 일을 시작하려하면 그 결과치에 대해서 최악의 상황일 경우를 우선적으로 생각합니다
이게 안전만 보면 좋은 것 같은데
혁신과 개혁, 변화 등 이런 것들 앞에서는 최악이죠
어떻게 하면 최악의 상황을 우선으로 고려하는 이런 생각을 바꿀 수가 있을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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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제일 안전한 방법을 구한다는건 나쁜게 아닌거 같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생각해야 최고의 상황도 생각할수 있죠
혁신 개혁 변화도 최악은 면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