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현재 분양권을 소유한 상태이고,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부모님 명의의 집을 매도하며 제가 가지고 있는 분양권 아파트에 같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부모님의 아파트 매도자금 2억과 제 돈 1억을 합쳐 잔금을 치룰 예정입니다. 이럴경우 차용증을 써야할까요? 2억이면 무이자로 알 곺있긴 합니다.
2. 만약 2년 뒤 현재 분양입주한 아파트를 매도한 뒤 다시 돌려드릴 예정이라면, 굳이 차용증을 안써도될까요? 현재 비규제지역에 거주중입니다.
3. 만약 2년 뒤 부모님에게 빌린 2억을 돌려주지 않을 상황이라면, 적법하게 증여신고를 하고 세금을 납부하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