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유사에는 7세기 중엽 중엽 신라의 선덕여왕 시대에 백제인 아비지에 의해 건립했다고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아비지는 황룡사 9층 목탑을 만든 이로 선덕 여왕이 백제에 전문가 파견을 요청하여 신라로 초빙된 인물입니다. 지금은 워낙 고층 건물이 많아서 9미터 높이의 건물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하지만 당시7세기에는 고층 건물이 많이 않았기에 첨성대 정도의 높이에서도 매연이나 공기 오염이 없기에 충분히 별과 달을 관찰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