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경상남도에서 가장 큰도시는 어디였나요?
경상도는 경주와 상주의 이름따서 경상도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경상도가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나눠지면서 경주와 상주 모두가 경상북도가 되었습니다, 그러면 지금의 경상남도에서 옛날에 가장크고 번화했던 도시는 어디였는가요? 부산은 개화기이후, 울산은 산업화가 시작되던시기부터 커지기 시작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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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 님의 질문속에 답이 모두 있습니다.
경주와 상주가 커서 경상도 였습니다
전라도는 전주 나주 였습니다.
옛날은 도시라고도 할수 없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경상남도 지역에서 옛날에 가장 크고 번화했던 도시는 진주였습니다. 진주는 고구려부터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교통 요지였고, 조선시대에는 경상도를 통치하는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였습니다. 또한, 진주는 경성과 함경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의 요지로서 발전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발족한 지역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상남도 내 다른 지역들도 고대부터 중세 시대까지 유럽의 중요한 교류 지점이었으며, 경상남도 전체적으로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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