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실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존 인물로도 보지만, 너무 큰 종교의 신이기 때문에 신화로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실존 인물로 보고, 당시 혁명가로 즈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가르침이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쳤으며 이로 인해 따르는 사람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큰 존재가 되어 신성한 인물이 되고 그 다음 신격으로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해석은 다를 것입니다. 종교를 믿지 않는 저는 위와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