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가 남소를 해달라고 하는데요...
친구가 남소를 해달라고 하는데요
친구 이상형이 마르고 키큰 사람이에요
전남친들 보면 그렇게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 어떠냐 하면 너무 못생겼대요
그러면서 자꾸 남소는 해달라하고 그래서 남친한테 부탁해서 친구를 소개를 받았는데
친구 이상형과는 너무 달랐어요
헬창이기도 하고 몸이 컸거든요 그래도 받고 연락도 전화도 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자기 이상형과 너무 달라 호감이 안생긴다 하고 끝냈어요
그러다 또 남소 얘기를 하길래 남친 친구중에 마르고 키는 크진 않지만 그래도 얼굴도 나쁘지 않은 친구를 얘기했는데 먼저 해달라길래 해줬어요
근데 제가 남친 하이라이트에 그 친구분 사진이 있길래 보내줬는데 자기 취향 아니라고 연락을 하는 중인데 갑자기 팍 식는다고 뭐라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대화도 재미없고 아직 한번도 안만났는데 자기가 먼저 만나자고 할 생각도 없고 만나자 하면 만날거다 이랬어요
근데 친구가 아직 전남친한테 미련이 있거든요
자꾸 소개해준 사람이랑 전남친을 비교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전 남친에게 미련이 있다 라면
새로운 사람을 소개 시켜주어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잘 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 시켜주어도 친구가 전 남친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면
어느 누굴 만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건 남소 문제가 아니라 친구가 아직 전연애에서 못 빠져나온 상태라 그래요.
그래서 누구를 만나도 전남친과 비교하고, 조금만 안 맞아도 확 식는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 남소를 계속 해주면 당신만 괜히 부담·민망함을 떠안게 됩니다.
“지금은 소개 안 해주는 게 맞을 것 같아” 하고 선 긋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
질문자님한테만 전남친과 비교를 하는거라면 그냥 듣고 말 문제이긴한건데, 실제로 만나서도 그러한 성향을 보일까봐 무섭네요
친구분께 남소해주시는건 해달라고 하니 해주시는건데, 막상 해주고 핀잔들을것이니 소개시켜주는 입장에서, 그리고 소개받는 남자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몇번 소개 해줬다면 그것으로 더이상 남자친구 소개시켜달라고 이야기하지 마라고 할것 같습니다.
전남친을 못잊어서 남자소개받으려고 하는게 뻔해보이네요.
질문자님 옆에서 많이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냉정하게 말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요 더 이상 남자가 없어서 소개 시켜줄수 없을꺼 같다 다른 애들 다 잘 사귀고 있다고 말하시고 나중에 있으면 소개시켜준다고 얘기 하면서 회피하세요
그런 친구한테는 소개해주지 않는 거 추천합니다. 아무리 본인 스타일이 아니더라도 소개를 받았다면 만나는 것이 예의고 소개를 해준사람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해야죠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이라면 앞으로 소개해주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