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체통은 나라마다 각기 다른 색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본, 영국등은 빨간색을 , 독일,프랑스는 노란색을, 미국,러시아등은 파란색을 사용하지요. 우리나라가 빨간색 우체통을 사용하는 이유는 배달의 신속함,긴급함을 나타내고 또한 눈에 잘 띠라고 빨간색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마치 소방차가 빨간 색인것 처럼 말이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요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우체통은 처음부터 빨간색이 아니었지요 우리나라 최초의 우체통은 1884년 우정총국이 출범하면서 생겼는데 초창기 우체통은 나무로 만든 사각형이었지요 일제 강점기부터 빨간색을 사용했다고 하는데 모든 나라의 우체통이 빨간색이 아니라 나라별 좋아하는 색깔이지요